○ 인터뷰-올해 초 셰플러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한국베어링공업협회장을 맡고있는 이병찬 협회장을 만나 2016년 한국베어링공업협회의 추진사업 등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 편집자 주 -
Q) 국내 베어링 시장규모는? A) 연간 7~8조원 시장규모로 보고 있다. 전체 수요량의 70~80%는 국내에서 생산된 베어링이 공급되고 있고 나머지 약 20%는 해외 업체들로부터 수입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Q) 베어링공업협회의 2016년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면? A) 올해는 베어링산업의 기반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나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 중 하나가 업계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선도해 기술적인 진보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한국베어링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품질 세미나 등 교육사업을 강화하고, 베어링 원산지와 상표 위반 단속활동과 FTA대응을 통한 국내 베어링 제조업체를 보호하는 한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16일을 베어링인의 날로 지정하고, 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Q) 현재 회원사 현황은? A) 현재 50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100개사 정도로 회원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지도 및 해외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Q) 베어링공업협회장으로서 앞으로 포부는? A) 정부정책 용역 과제사업으로 베어링 2025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국베어링산업을 일본 및 독일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자 포부다. 국내에서 생산한 완제품 베어링을 일본을 비롯한 독일, 미국으로 수출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개별기업 소개 차원에서 셰플러코리아를 소개한다면? A) 1953년 신한베어링으로 출발했고, 한국화약그룹이 1964년에 신한 베어링을 인수하여 한국베어링공업(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Local Brand로서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는 KBC(Korea Bearing Corporation)가 이 사명에서 유래했으며, 이후에도 한국종합기계(주), 한화기계로 사명 변경이 있었다. 그리고 IMF 시절인 1997년 한화그룹의 구조조정 가운데 독일계 회사에 지분이 매각되어 현재는 독일계 회사가 되었다. 베어링공업협회의 창립을 주도하고 한국베어링 산업 인력의 모태로서 아직도 국내 베어링 업체들의 임직원분들 중 많은 분들이 셰플러코리아가 배출한 사람들임을 자부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 편집자 주 -
Q) 국내 베어링 시장규모는?
A) 연간 7~8조원 시장규모로 보고 있다. 전체 수요량의 70~80%는 국내에서 생산된 베어링이 공급되고 있고 나머지 약 20%는 해외 업체들로부터 수입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Q) 베어링공업협회의 2016년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면?
A) 올해는 베어링산업의 기반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나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 중 하나가 업계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선도해 기술적인 진보를 이끌어 갈 것이다. 또한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한국베어링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품질 세미나 등 교육사업을 강화하고, 베어링 원산지와 상표 위반 단속활동과 FTA대응을 통한 국내 베어링 제조업체를 보호하는 한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16일을 베어링인의 날로 지정하고, 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Q) 현재 회원사 현황은?
A) 현재 50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100개사 정도로 회원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지도 및 해외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Q) 베어링공업협회장으로서 앞으로 포부는?
A) 정부정책 용역 과제사업으로 베어링 2025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국베어링산업을 일본 및 독일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자 포부다. 국내에서 생산한 완제품 베어링을 일본을 비롯한 독일, 미국으로 수출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개별기업 소개 차원에서 셰플러코리아를 소개한다면?
A) 1953년 신한베어링으로 출발했고, 한국화약그룹이 1964년에 신한 베어링을 인수하여 한국베어링공업(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Local Brand로서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는 KBC(Korea Bearing Corporation)가 이 사명에서 유래했으며, 이후에도 한국종합기계(주), 한화기계로 사명 변경이 있었다. 그리고 IMF 시절인 1997년 한화그룹의 구조조정 가운데 독일계 회사에 지분이 매각되어 현재는 독일계 회사가 되었다.
베어링공업협회의 창립을 주도하고 한국베어링 산업 인력의 모태로서 아직도 국내 베어링 업체들의 임직원분들 중 많은 분들이 셰플러코리아가 배출한 사람들임을 자부심으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