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협회는 4월 6일(목)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5회 기계산업 동향연구회에 참석하였다.
○ 이날 회의에는 공작기계, 공구, 가스연소기기 등 각 업종별 협단체 담당자가 참석하여 업종별로 2017년 1/4분기 생산 실적 및 수출입 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긍정/부정 요인을 반영하여 2/4분기 실적을 전망하였으며, 주요 이슈 및 애로요인, 대정부 정책 건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일반기계업종의 수출은 17년 1/4분기 기준 12.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117.8억 불을 달성하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멕시코 등 주요국 및 신흥국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우리 베어링 품목의 수출은 40 백만불, 51.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MIT기준).
각 업계에서는 신흥국가의 투자확대와 반도체장비 및 산업용로봇의 수요증가로 생산, 수출, 수입 모두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시장의 불확실한 상황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모두 우려를 표했으며 보수적으로 추후 상황을 지켜보기로 논의하였다."
○ 이날 회의에는 공작기계, 공구, 가스연소기기 등 각 업종별 협단체 담당자가 참석하여 업종별로 2017년 1/4분기 생산 실적 및 수출입 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긍정/부정 요인을 반영하여 2/4분기 실적을 전망하였으며, 주요 이슈 및 애로요인, 대정부 정책 건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일반기계업종의 수출은 17년 1/4분기 기준 12.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117.8억 불을 달성하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멕시코 등 주요국 및 신흥국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우리 베어링 품목의 수출은 40 백만불, 51.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MIT기준).
각 업계에서는 신흥국가의 투자확대와 반도체장비 및 산업용로봇의 수요증가로 생산, 수출, 수입 모두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시장의 불확실한 상황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모두 우려를 표했으며 보수적으로 추후 상황을 지켜보기로 논의하였다."